2025년 7월의 호국인물로 임부택 육군 소장이 선정되었다.
임부택 육군 소장은 1950년 6월 25일 북한군의 남침이 시작되자 국군 제6사단 제7연대를 이끌고 북한강과 소양강 북방을 고수하며 3일간 춘천 방어에 성공했다.
제7연대의 성공적인 방어로 북한군의 진격이 지연돼, 25일 개전 당일 한강 이북에서 국군을 포위·섬멸하려던 북한군의 초기 작전은 좌절됐다.
정전협정 이후에는 제1군사령부 참모장 등을 역임하고 1962년 육군 소장 계급으로 예편했다.
향년 83세를 일기로 타계했고, 유해는 대전현충원에 안장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