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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다부동전적기념관에 방문했다가 깜짝 놀라서 다음날 보훈청에 전화했다가 담당자 부재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한 다부동전투의 승리를 기념하는 기념관을 찾았었습니다. 전시관과 외부의 전시장비는 보기에 좋았지만, 6.25.전쟁의 발발의 내용이나 반공의식을 고취할 수있는 구체적인 내용이 부족하지 않은가 생각됩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전시관 내부1층벽 바탕의 흑백그림에서 중대한 문제점을 발견하였습니다. 1950년 초반의 6.25전쟁을 배경으로 한 기념관에 국군의 개인화기가 M16A1소초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월남전부터 사용한 M16A1소총을 6.25전쟁기념관에 그려넣은 것은 역사적 고증이 부족하거나 확인이 소홀했던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M16소총의 형태나 거총자세가 완전한 근래의 미군의 작전수행시에 볼 수있는 모습입니다. 담당자께서는 확인해 보시고 조속히 수정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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