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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에어컨과 온갖냉방장비의 호사를 누림에도 무더운 여름입니다. 그러나 냉방은 고사하고 기본적인 의식주조차도 힘들던 그때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내기 위하여 1950년 8월 평균온도 35를넘나드는 폭염속에서 적의 맹렬한 포화속에서 아침일찍 시작되는 전투가 점심무렵 피아모두 잠시 소강상태로 접어들무렵 산밑에서 고지로 추진된 주먹밥을 그사이 전사한 부대원들로 인하여 "살아남아있는 병력들은 한개씩 더먹을수 있었다"라는 어느노병의 증언이 떠오를때면 다시한번 눈시울이 뜨거워지는것을 느낍니다. 호국영령선배모든 분들께 먹먹한 가슴으로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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