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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슴 바쳤던 분들 감사합니다.여러분들이 싸워주지 않았더라면 전 지금 없을 거예요.
감사합니다.
어린이들이 총쏘는 방법을 몰라도 전쟁에 나가서 우리나라를 지킨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여러분도 전쟁에 나갈때 긴장 됐을 거예요
하지만 미래에 사람들을 위해서 전쟁에 나간것이 정말 감사해요.
여러분들 덕분에 저는 지금 행복하게 살수 있어요.
앞으로도 감사한 분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친구와 싸우지 않고 쓰레기도 치우고
공부도 열심히 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어서 우리나라의 발전을 이어나갈 것 입니다.
그럼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히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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